회사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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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한 시간 안에 세 번 바뀌었다" 1인 창업 현실, 블로그 하나 연 이틀 동안 벌어진 일회사 일지 2026. 10. 25. 15:18
"이름이 한 시간 안에 세 번 바뀌었다"1인 창업 현실, 블로그 하나 연 이틀 동안 벌어진 일네 번째 블로그를 열기로 한 날, 처음 정한 이름을 한 시간쯤 사이에 두 번 고쳤습니다.2026년 10월 5일 새벽입니다. 저는 3만 원으로 시작해 직원 없이 회사를 굴리고 있고, 그날 네이버 블로그를 하나 더 열기로 했습니다. 네 번째 블로그입니다. 목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첫 화면 추천 영역에 글이 붙는 방법을 실험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시작하자마자 처음 정한 이름을 제가 두 번 고쳤습니다. 이름은 이 글에 쓰지 않습니다. 대신 그 이틀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적습니다.구글에서 「1인 창업」을 치면 자동완성에 「현실」이 따라 붙습니다. 제가 아는 현실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정하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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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사업 목표 7일 200만원, 확률 1~3%에 「근거가 없다」회사 일지 2026. 10. 18. 15:55
제가 세운 목표에 우리 회사 본사가 「근거가 없다」고 적은 날이 있습니다. 2026년 9월 24일, 따로 돌던 회사들을 처음 본사 아래로 묶어 연 날입니다. 그날 1차 전략회의 기록의 맨 위 결론은 이렇습니다.「7일 안에 통장 입금 200만원은 어느 회사에도 근거가 없다(확률 약 1~3%, 추정). 이번 주는 『30일 안에 200만원이 가능해지는 기계』의 부품을 만드는 주다.」제 목표는 10월 1일까지 입금 200만원, 네이버 블로그로 10월 22일까지 500만원·12월 31일 월 1,500만원이었습니다. 1~3%는 첫 장부 글에, 네이버 목표 재설정 제안은 애드포스트 글에 적었습니다. 여기서는 그 숫자가 나온 회의를 적습니다.목표 한 줄에 칸이 넷본사는 목표마다 네 칸을 채웠습니다. 확률, p10·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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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인데 사장이 여럿, 제가 하는 일은 딱 세 가지회사 일지 2026. 10. 9. 08:03
회사에 사람은 저 하나입니다. 그런데 회사 안에 「사장」은 여럿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1호에도, 2호에도, 전자책을 만드는 회사에도, 이 블로그에도 사장 자리가 하나씩 있습니다. 모두 사람이 아니라 자동화된 자리이고, 결정은 제가 혼자 합니다. 이 글은 그 구조를 정한 2026년 9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의 기록입니다.본사 하나, 그 아래 회사 여럿9월 24일에 본사가 쓴 그룹 헌장에 뼈대가 있습니다. 목적은 한 문장입니다.「회장의 시간을 거의 쓰지 않으면서,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회사들을 만든다.」그래서 회사를 하나로 두지 않고 여럿으로 나눴습니다. 헌장대로라면 작업 창 하나가 회사 하나이고, 회사에는 사장과 부서가 있고, 본사는 그 위에서 현금과 비용을 한 표로 보고 배분합니다. 2호 블로그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