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사업 목표 7일 200만원, 확률 1~3%에 「근거가 없다」회사 일지 2026. 10. 18. 15:55

제가 세운 목표에 우리 회사 본사가 「근거가 없다」고 적은 날이 있습니다. 2026년 9월 24일, 따로 돌던 회사들을 처음 본사 아래로 묶어 연 날입니다. 그날 1차 전략회의 기록의 맨 위 결론은 이렇습니다.
「7일 안에 통장 입금 200만원은 어느 회사에도 근거가 없다(확률 약 1~3%, 추정). 이번 주는 『30일 안에 200만원이 가능해지는 기계』의 부품을 만드는 주다.」
제 목표는 10월 1일까지 입금 200만원, 네이버 블로그로 10월 22일까지 500만원·12월 31일 월 1,500만원이었습니다. 1~3%는 첫 장부 글에, 네이버 목표 재설정 제안은 애드포스트 글에 적었습니다. 여기서는 그 숫자가 나온 회의를 적습니다.
목표 한 줄에 칸이 넷
본사는 목표마다 네 칸을 채웠습니다. 확률, p10·p50·p90, 그리고 「왜」. 가운데 칸은 결과를 세 지점으로 적은 것입니다. 나쁘게 풀릴 때, 중간쯤, 잘 풀릴 때.
목표 확률(추정) p10 / p50 / p90 7일(~10/1) 입금 200만원 약 1% 0 / 0 / 약 5만원 30일(~10/24) 입금 200만원 5~10% 0 / 약 30~50만원 / 약 120만원 7일 「발생」(결제됐지만 입금 전) 표에 없음 0 / 약 5만원 / 약 25만원 기준: 2026-09-24 · 출처: 우리 회사 1차 전략회의 기록(표 안의 칸은 약 1%, 맨 위 결론 문장은 1~3%로 적혀 있습니다)
잘 풀려도 일주일에 5만원. 제가 200만원이라고 말한 자리에 표는 그렇게 답했습니다. 30일 칸의 「왜」는 문제집 개인 판매 7건 안팎, 단체 1건(49만원) 성사 30~40%, 광고·제휴 기대값 5만원을 더한 것이었습니다. 팔 수 있는 물건은 자격시험 문제집 하나였고, 200만원에 산술로 닿는 길은 「단체 라이선스(10석 49만원 × 4)」뿐이라고 했습니다.
왜 못 하는가, 세 줄
「왜」 칸 밑에는 이유가 세 줄로 붙어 있었습니다.
- 통로 — 판매 플랫폼 정산일이 전부 7일 밖이었습니다(10/8, 10/9
16, 1217일, 3560일, 11월). 해외 결제는 비즈니스 계정에 은행 35영업일, 환전 3%가 붙었습니다. 결론은 「7일 안 입금은 B2B·지인 계좌이체뿐」. - 시장 — 그 자격시험 응시자는 연 963명, 12월 창구는 약 360명. 「12월 창구 신청 마감 10/2가 이번 주와 겹치는 유일한 수요 훅」이었습니다.
- 출발점 — 그때까지 그룹이 쓴 자동화 도구 사용량을 정가로 환산하면 약 $21,100(현금 지출이 아닌 환산값)이었고, 확인된 입금은 0이었습니다. 애드포스트 13,837원은 미지급, 판매 계정은 0개.
돈이 지나갈 길, 살 사람의 수, 지금 서 있는 곳. 셋 다 제 의지가 아니라 날짜와 숫자로 확인되는 것이었습니다.
회사마다 한 단어와 몫
다음은 회사별 판정이었고, 판정마다 쓸 수 있는 몫이 붙었습니다. 문제집 회사는 keep, 이번 주 출고, 50%. 「유일한 완성물」이라는 이유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1호는 pivot, 35%. 「돈 경로·트래픽은 살리고 조직은 4단계로 축소」, 자리는 11개에서 2개로. 이 블로그의 전 운영이던 옛 티스토리 블로그는 pause, 10%. 30일 안 입금 0이 확정이라 적은 비용으로만 다시 해 보고, 10월 15일 애드센스 결과로 닫을지 정하기로 했습니다. 카드 이미지 도구는 따로 팔 수 없어 내부 도구로, 5%.
아직 열지 않은 새 회사 셋(음악·게임·온라인쇼핑)은 30일 동결, 0%였습니다.
「4개 회사가 $21,100으로 입금 0을 만든 원인은 아이디어 부족이 아니라 『청중 0 + 조직 과잉 + 정산 지연』. 새 회사는 같은 구조를 복제한다」
푸는 조건은 한 회사가 2주 연속 주간 발생수익이 주간 사용액보다 클 때, 또는 기존 자산을 다시 쓰는 회사일 때입니다.
「부품을 만드는 주」
이 판정들을 묶은 말이 결론의 둘째 문장입니다. 그 주는 200만원을 버는 주가 아니라 기계의 부품을 만드는 주였습니다. 같은 날 틀도 정했습니다. 「회사의 성적표는 『숫자 6개』로 통일하고, 목표는 『입금』으로만 쓴다」. 새 회사는 고객·결제일·입금주기·예산 넷이 채워지기 전에는 열지 않는다.
제게 돌아온 질문 넷
회의는 마지막에 공을 제게 넘겼습니다. 제목부터 「회장 질문 (답 4줄이면 됩니다)」였습니다. ① 저자 표기명과 정오표 이메일, 판매 명의를 개인으로 할지 사업자로 할지 ② 해외 결제 계정이 있는지, 어떤 유형인지 ③ 네이버 임시저장 글 전편 발행과 종목 글 하루 1편 병행, ④ 몫 배분 50/35/10/5·10월 15일 판정일·새 회사 30일 동결을 승인할지.
제 몫은 「하루 10~15분 클릭만」이었고, 클릭 목록에는 분까지 적혔습니다. 「회장 메일 … 한국 5통 발송(샘플 PDF 첨부) 5분 — 200만원 규모에 닿는 유일한 경로. 하루 10통 이내」. 네 질문에 제가 언제 어떻게 답했는지는 이 회의 기록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확인 안 됨).
돈은 표 밖에서 났습니다
10월 1일 목요일, 첫 계약이 맺어졌습니다. 블로그 자동화 시스템 판매, 100만원. 선입금 50만원이 들어왔고, 잔금 50만원은 장부 기준 아직입니다. 문제집 단체 라이선스도, 판매 플랫폼도 아니었습니다. 그날 회의 표에는 없던 상품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회의가 틀렸다는 뜻으로 읽지 않습니다. 표는 그날 손에 있던 물건으로 확률을 셌고, 그 물건이 하나뿐이라는 것까지 정직하게 보여 줬습니다. 1인 사업에서 목표를 숫자로 심사받는다는 것은, 제 바람이 아니라 통로·시장·출발점이 답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기준일: 2026-10-11 · 최종 수정: 2026-10-11
'회사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이 한 시간 안에 세 번 바뀌었다" 1인 창업 현실, 블로그 하나 연 이틀 동안 벌어진 일 (0) 2026.10.25 1인 기업인데 사장이 여럿, 제가 하는 일은 딱 세 가지 (0) 2026.10.09 - 통로 — 판매 플랫폼 정산일이 전부 7일 밖이었습니다(10/8,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