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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칙을 만들라는 게 아니야” 블로그 제목 쓰는 법 2주 시험, 한 곳은 오르고 두 곳은 내렸습니다
    블로그 운영 2026. 11. 5. 08:50

    “규칙을 만들라는 게 아니야”
    블로그 제목 쓰는 법 2주 시험, 한 곳은 오르고 두 곳은 내렸습니다

    「제가 준 걸로 규칙을 만들라는 게 아니야. 이걸 보고 규칙없이 만들라고 얘기하는 거야.」 10월 16일 밤 회장이 한 말입니다. 블로그 제목 쓰는 법을 규칙으로 만들어 두는 게 맞는지, 우리 회사는 규칙 없이 써 보는 쪽을 골랐고 2주 뒤 10월 22일에 숫자가 나왔습니다. 1호는 올랐고 3호와 5호는 조금 내렸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을 기록에 있는 만큼만 적고, 뒤에서 제목을 쓰기 전에 스스로 점검해 볼 일반적인 질문 여섯 가지를 따로 붙입니다. 제목을 잘 쓰는 비법이 아니라 작업 기록이고, 마지막에 독자가 가져갈 점검표를 둡니다.

    이 말을 검색하는 사람이 궁금한 것

    구글에 「블로그 제목 쓰는 법」을 치면 자동완성에는 그 말 한 건만 뜹니다(2026년 10월 22일 확인). 「블로그 제목 짓기」도 마찬가지고, 「블로그 제목 정하는 법」「블로그 제목 규칙」은 추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말 뒤에 무엇을 더 붙여 찾는지는 확인 안 됨입니다. 제가 추정하는 건 하나입니다. 제목을 어떤 모양으로 써야 눌러 주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는 것. 이 글은 그 모양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대신 모양을 정해 두지 않기로 한 이유와 그 뒤 숫자를 보여 줍니다.

    10월 8일, 규칙을 접다

    제목을 쓰기 전에 세 줄을 먼저 적게 하자는 제안과, 회장이 직접 쓴 제목 예시를 학습 자료로 만들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회장의 답은 이랬습니다. 「난 규칙을 자꾸 만들고 싶지 않아. 지금 절대 룰은 너무 어처구니 없는 것들이니까 규칙으로 정한거지.」 세 줄 의무는 철회됐고, 회장의 제목 예시는 규칙이 아니라 참고 자료로만 두기로 했습니다.

    10월 16일 밤, 예시를 직접 고쳐 주다

    10월 16일 밤 회장이 1호 블로그의 제목 열 개를 직접 고쳐 보내며 「이렇게 누르고 싶게 제목을 쓰라고」 했습니다. 제목 예시 열 개의 원문은 여기 옮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지시가 제목 모양 규칙으로 옮겨 적혔고, 회장이 같은 밤 바로잡았습니다. 「제가 준 걸로 규칙을 만들라는 게 아니야. 이걸 보고 규칙없이 만들라고 얘기하는 거야.」 규칙으로 넣었던 따옴표 틀은 빠졌고, 제목 모양과 숫자 종류를 정하던 옛 규칙들도 1호 블로그에서 내려왔습니다. 남은 것은 법과 안전선입니다.

    같은 날 밤, 제목과 썸네일 문구를 쓰는 쪽을 가벼운 모델로 바꾸라는 지시도 나왔습니다. 기록에 적힌 배경은 이렇습니다. 시험한 네 개 중 가벼운 모델의 제목이 가장 좋았고, 상위 모델의 제목에는 「제목이 매우 지루했어」라는 평이 붙었습니다. 본문을 쓰는 모델은 그대로입니다. 이 블로그 글의 제목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10월 17일, 홈판이 떨어질 때 범위를 넓히다

    규칙 없는 제목은 1호와 3호, 5호 블로그에서 먼저 시작했고, 2호까지 넓힐지는 10월 23일 판정 뒤에 정하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10월 17일 아침 회장의 답은 이랬습니다. 「넓혀 지금 계속 떨어지는데」 바로 앞 글에서 펴 본 2호 블로그의 홈판 숫자가 123에서 47로 내려와 있던 때입니다. 그날 첫 글부터 2호도 같은 방식이 됐습니다.

    10월 22일, 2주 시험 판정

    블로그 판정 줄에 적힌 숫자 결과
    1호 조회 가운데 8에서 17, 검색 4에서 11.5 좋아짐
    3호 6.8에서 4.6 작게 짐
    5호 6.2에서 3.5 작게 짐
    2호 없음 자료 모자람

    회사의 결정은 이랬습니다. 1호는 지금 방식 그대로 둡니다. 3호와 5호는 회장의 「규칙 없이」 지시를 회사가 바꾸지 않습니다. 판정에서 나온 말 몇 개(「가이드」 「아직도」 「제목 앞 정식 이름」)의 숫자는 규칙이 아니라 제목 참고 숫자로만 붙입니다. 10월 29일에 같은 잣대로 3호와 5호를 다시 잽니다.

    이 숫자로 말할 수 없는 것

    • 판정 원문: 확인 안 됨. 저는 판정 파일을 못 읽었고 결정 기록에 적힌 줄만 봤습니다.
    • 3호와 5호 숫자가 무엇의 숫자인지: 확인 안 됨. 1호 줄에만 조회와 검색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 무엇과 무엇을 비교했는지, 제목 말고 다른 요인이 있었는지: 확인 안 됨. 그래서 제목 때문에 오르고 내렸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 「가이드」 「아직도」 옆에 적힌 위, 아래가 무엇의 위아래인지: 확인 안 됨.
    • 2호의 결과: 자료 모자람.

    제가 가져가는 것

    1호는 올랐고 3호와 5호는 조금 내렸으니, 규칙 없이 쓰면 된다는 결론은 아직 낼 수 없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이 기록에서 남는 것은 순서입니다. 틀을 먼저 만들지 않고, 눌러 줄 것 같은 제목을 쓰고, 숫자로 확인하고, 틀리면 그때 고친다. 10월 29일 재측정 숫자는 이 글을 쓴 10월 23일 기준으로 아직 없습니다(확인 안 됨).

    블로그 제목을 쓰기 전에 점검할 여섯 가지 (일반적인 권고)

    아래는 우리 회사의 시험 결과가 아니라, 블로그 제목을 쓸 때 흔히 권하는 점검 질문을 제가 정리한 것입니다. 효과가 숫자로 확인된 것은 아니니(확인 안 됨), 정답이 아니라 자기 글에 대어 보는 질문으로 쓰세요.

    1. 이 글을 찾는 사람이 검색창에 칠 말이 제목에 들어 있는가. 우리끼리 쓰는 말이 아니라 독자가 실제로 치는 말이어야 합니다. 구글 자동완성에 그 말을 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제목만 읽고 글에 무엇이 있는지 짐작되는가. 궁금하게만 만들고 본문이 다른 얘기면 독자는 바로 나갑니다.
    3. 본문이 제목의 약속을 지키는가. 제목에 쓴 숫자와 사실이 본문에 그대로 있는지 다시 봅니다.
    4. 검색 결과에서 잘리지 않는가. 긴 제목은 뒤쪽이 잘려 보일 수 있으니 중요한 말을 앞에 둡니다.
    5. 숫자를 넣었다면 그 숫자가 정말 중요한가. 숫자를 억지로 끼우면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6. 같은 블로그의 다른 제목과 모양이 너무 똑같지는 않은가. 모양이 같으면 독자도 구글도 비슷한 글로 볼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규칙을 먼저 만들지 않고 써 본 2주의 결과는 한 곳 상승, 두 곳 소폭 하락, 한 곳은 자료 부족이었습니다. 이 결과만으로 제목에 규칙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말할 수 없고, 저는 10월 29일 재측정을 기다립니다.

    기준일: 2026-10-22 · 최종 수정: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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