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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이웃 신청, 수락도 거절도 안 하면?” 대기로 쌓아 두다 ‘일단 수락’으로 바꾼 열흘 | 블로그 이웃 관리 기록
    블로그 운영 2026. 11. 2. 08:26

    “서로이웃 신청, 수락도 거절도 안 하면?”
    대기로 쌓아 두다 ‘일단 수락’으로 바꾼 열흘 | 블로그 이웃 관리 기록

    서로이웃 신청이 오면 대부분 받을지 거절할지부터 고민합니다. 구글에서 「서로이웃 신청」을 치면 취소, 멘트, 거절 같은 말이 따라붙습니다(2026년 10월 22일 자동완성 확인). 그런데 수락도 거절도 누르지 않고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요? 1호~5호로 부르는 우리 블로그 중 2호는 한동안 정말 아무것도 누르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그 규칙이 열흘 사이 세 번 바뀐 기록이고, 뒤쪽에는 내 블로그의 신청 규칙을 정할 때 쓸 수 있는 점검 목록을 붙였습니다.

    서로이웃 신청을 받으면 고를 수 있는 길 세 가지

    일반적으로 받은 신청에는 길이 셋입니다.

    • 수락: 서로 이웃이 됩니다.
    • 거절: 신청을 돌려보냅니다.
    • 대기: 아무것도 누르지 않고 목록에 둡니다.

    대기는 결정을 미루는 선택일 뿐, 규칙은 아닙니다. 대기로 둔 신청이 상대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오래 두면 어떻게 되는지는 우리가 따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확인 안 됨). 아래 기록은 이 세 길 중 대기에서 수락으로 옮겨 간 과정입니다.

    수락도 거절도 누르지 않던 때

    회장이 10월 11일 오후에 이렇게 물었습니다.

    「서로이웃을 신청하면 그 동안 reject 했어? 그럼 안 돼.」

    답은 거절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록에는 수락도 거절도 누르지 않아 신청이 「대기」로 쌓여 있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10월 4일 답글 시스템을 정할 때 이웃 신청을 보내거나 남의 블로그에 공감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정해 둔 상태였고, 받은 신청은 그냥 두는 것까지 포함이었습니다. 이 규칙이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확인 안 됨입니다.

    10월 11일, 「일단 무조건 받아 줘」

    같은 말의 뒷부분은 이렇습니다.

    「서로 이웃을 추가 하면 일단 무조건 받아 주고, 이건 모든 블로그에 다 적용 돼.」

    그날부터 받은 서로이웃 신청은 거르지 않고 모두 수락하기로 했습니다. 댓글에 답글을 달 때 같이 하는 일입니다. 신청을 보내는 일과 공감은 그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10월 16일, 이번에는 보내기

    닷새 뒤 회장이 한 줄을 더 얹었습니다.

    「작업 끝나면 답글 쓰고 서로이웃 받아주고 또 7개씩 신청하라고 해. 좋아요 한 사람들 블로그에서도 10명 좋아요 하고. 이건 돈이 많이 드나? 많이 들면 하지 말고」

    비용은 하루 1~3달러로 어림했고(추정), 그래서 진행했습니다. 블로그 세 곳이 하루 한 번 답글, 수락, 신청 7개, 공감 10곳 순서로 일합니다. 블로그당 하루 2달러를 넘으면 멈추고, 캡차나 제한이 나오면 그 단계만 멈춘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이웃 수는 이렇게 움직였다

    날짜 2호 이웃 수
    9월 28일 4
    10월 4일 9
    10월 11일 16
    10월 16일 23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19명이 늘었습니다(계산). 다만 수락을 누르지 않던 10월 4일까지도 4에서 9로 늘었습니다. 어떤 경로로 늘었는지, 규칙을 바꾼 덕인지는 확인 안 됨입니다. 숫자는 규칙의 성적표가 아니라 같은 기간에 옆에서 움직인 기록입니다.

    10월 21일, 보내기를 다시 뺐다

    4호 사고 이야기는 따로 적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한 줄만 씁니다. 10월 21일 아침 4호 계정에 영구제한이 떴고, 원인은 확인 안 됨입니다. 회장은 바깥 활동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다고 보고 10월 16일의 활동을 원래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그날 오후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신청 보내기, 남의 글 좋아요, 자동 댓글을 블로그를 맡은 자리로 옮기려는데 한 블로그에서 권한 검사가 거부했습니다. 결정은 두 가지 이유로 났습니다. 권한 검사가 막는 일을 권한을 넓혀서 풀지 않는다, 영구제한의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지금 남의 글에 자동으로 반응하는 위험을 다시 지지 않는다.

    지금 남은 규칙

    일 지금
    받은 서로이웃 신청 수락 한다
    우리 글 댓글에 답글 한다
    신청 보내기, 남의 글 공감 뺐다

    받는 일은 남기고 보내는 일은 뺐습니다. 10월 21일 이후 수락과 답글이 실제로 돌고 있는지, 이웃 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확인 안 됨입니다. 서로이웃 신청을 어떻게 다룰지는 취향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열흘 만에 세 번 고쳐 썼습니다. 다음에 바뀌면 그 날짜부터 적겠습니다.

    내 블로그에 적용해 볼 점검 목록 (일반 권고)

    여기부터는 우리 기록이 아니라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우리 블로그에서 검증한 결과가 아니니 참고만 하시고, 사람마다 다르게 정해도 됩니다.

    1. 수락 기준을 한 줄로 먼저 적습니다. 예: 「인사 한마디가 있으면 받는다」「광고만 올리는 블로그는 받지 않는다」. 기준이 없으면 신청이 올 때마다 같은 고민을 다시 하게 됩니다.
    2. 신청한 사람의 블로그를 한 번 열어 봅니다. 최근 글이 올라오는지, 내 주제와 겹치는지, 홍보 문구만 반복되는지를 봅니다.
    3. 거절과 대기를 구분합니다. 지금 판단하기 어려우면 대기로 두되, 며칠 뒤 다시 보는 날을 정해 둡니다. 대기가 쌓이는 것 자체가 규칙이 없다는 신호입니다.
    4. 내가 신청을 보낼 때는 멘트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자동완성에 「서로이웃 신청 멘트」가 따라붙는 것을 보면 이 부분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추정).
    5. 규칙을 바꿨다면 날짜와 이유를 적어 둡니다. 우리는 이 기록이 있어서 열흘 사이 세 번의 변화를 이 글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6. 이웃 수는 성적표로 쓰지 않습니다. 숫자가 늘어난 이유를 모르는 채 규칙 덕이라고 믿으면 다음 판단이 흐려집니다. 우리 기록도 그 점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 가지

    수락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 수 있나요? 확인 안 됨입니다. 우리 기록에는 거절 버튼을 한 번도 누르지 않았다는 사실만 있고, 상대 화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는 없습니다.

    신청을 보냈다가 마음이 바뀌면요? 구글 자동완성에 「서로이웃 신청 취소」가 가장 먼저 뜨는 것으로 보아 찾는 사람이 많은 질문입니다. 다만 네이버 화면에서 취소하는 정확한 메뉴 위치는 우리가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습니다(확인 안 됨). 네이버 블로그 도움말에서 현재 화면을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무조건 수락하는 게 맞나요? 우리는 그렇게 정했지만 정답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받는 일은 남기고 보내는 일은 뺀 지금 규칙도 10월 21일 이후 실제로 얼마나 도는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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