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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판 44가 나흘 만에 4로" 네이버 블로그 홈판 유입, 9일 숫자로 본 홈판과 검색
    블로그 운영 2026. 10. 24. 15:52

    "홈판 44가 나흘 만에 4로"
    네이버 블로그 홈판 유입, 9일 숫자로 본 홈판과 검색

    홈판 유입이 하루 44까지 올랐다가 나흘 뒤 4가 됐습니다. 그런데 숫자가 높던 날 안을 들여다봤더니, 홈판 유입 36 중 25를 새 글이 아니라 옛 글 두 편이 데려온 날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날부터 우리 블로그 하나의 숫자가 달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9일(2026년 9월 28일~10월 6일)의 홈판 유입과 검색 유입을 그대로 적습니다.

    홈판 유입을 찾는 사람이 알고 싶은 것

    네이버 블로그 홈판을 검색하는 사람은 대개 둘 중 하나가 궁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판에 걸리면 방문자가 얼마나 느는지, 그리고 그 방문자가 계속 오는지입니다. 앞의 것은 많은 글이 다룹니다. 뒤의 것은 숫자를 며칠 이어 놓고 본 글이 드뭅니다. 제가 가진 것은 하루 6편을 올린 블로그 하나의 유입 경로별 일별 방문 수라서, 이 글은 그 뒤의 질문에만 답합니다. 홈판의 원리는 알 수 없고, 아래는 한 블로그의 기록입니다.

    9일 숫자 (유입 경로별 방문 수)

    날짜 순방문자 홈판 검색 블로그 안·기타
    9/28 54 15 28 4
    9/29 62 37 3 13
    9/30 58 44 3 9
    10/1 52 37 8 4
    10/2 35 12 12 7
    10/3 53 21 17 11
    10/4 46 4 21 13
    10/5 75 21 25 26
    10/6 79 9 21 58

    발행은 9/28에 14편, 그 뒤로는 하루 6편이었습니다. 하루 숫자로 결론을 내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서, 이 표는 판정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그래도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두 줄입니다. 홈판은 9/30에 44까지 올랐다가 10/4에 4로 내려갔고, 검색은 9/29와 9/30에 3이던 것이 10/5에 25가 됐습니다.

    홈판 숫자가 높던 날, 안을 들여다봤더니

    10월 3일 새벽에 회장이 이 블로그를 점검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하루 6편, 누적 약 100편, 순방문자 52

    62, 홈판 37

    44였는데 글별 조회는 최대 51이었고 1,000을 넘긴 글은 없었습니다.

    점검 결과 1순위 원인은 이것이었습니다(점검 기록의 36과 위 표의 37은 집계 값이 1 다릅니다). 홈판 유입이 옛 히트 2편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10/1 홈판 유입 36 중 25가 그 두 편이었고, 새로 올린 글이 홈판에 한 번이라도 잡힌 편수는 9/27의 11편에서 10/1에는 1편으로 줄어 있었습니다. 그 두 편이 식은 10/2에 순방문자는 약 36으로 내려갔습니다(추정). 점검 기록에서 확인된 것은 10/1 홈판 유입 36 가운데 25가 옛 글 두 편에서 나왔다는 점입니다. 나머지 유입까지 두 편이 모두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고, 숫자는 이렇게 움직였다

    같은 날 새벽 회장의 지시는 이랬습니다. 검색이 아니라 홈판을 노려야 한다, 다른 블로그가 쓴 방법을 그대로 쓰고 가장 잘 되는 블로그를 벤치마킹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검색 쪽 처방은 이 지시로 대신하고 목표를 홈판으로 옮겼습니다.

    지시 전후를 합계로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표의 숫자를 제가 더한 값입니다).

    구간 홈판 합계 검색 합계
    9/29~10/2 (지시 전 나흘) 130 26
    10/3~10/6 (지시 당일부터 나흘) 55 84

    지시가 홈판을 겨눴는데 그 뒤 나흘 동안 늘어난 것은 홈판이 아니라 검색이었습니다. 이 나흘 동안 홈판이 줄고 검색이 는 진짜 이유는 확인 안 됨입니다. 홈판이 어떻게 글을 고르는지 저는 알 수 없고, 나흘은 판정하기에 짧습니다. 10/5에 순방문자 75, 10/6에 79로 개설 뒤 최고를 찍었지만, 10/6 숫자에서 가장 큰 것은 블로그 안·기타 유입 58이었습니다. 홈판이 아니고 검색도 아닌 길입니다.

    홈판 숫자를 읽기 전에 나눠 볼 세 가지

    이 표에서는 순방문자와 유입 경로의 숫자를 같은 합계로 취급하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10/6에는 순방문자가 79인데 홈판 9, 검색 21, 블로그 안·기타 58이 적혀 있습니다. 경로별 값을 더해 순방문자의 구성비라고 설명하면 집계 단위부터 맞지 않습니다. 이 기록만으로 중복 방문과 집계 방식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순방문자의 변화와 각 경로의 변화를 따로 읽어야 합니다.

    비교 항목 읽을 수 있는 것 단정할 수 없는 것
    홈판 44 → 4 9/30~10/4의 해당 경로 유입 감소 블로그 전체 노출 중단
    점검 기록 36 중 25 옛 글 두 편에 유입 집중 나머지 글 유입이 0
    홈판 130 → 55, 검색 26 → 84 같은 나흘 길이 구간의 경로별 변화 방향 변경이 변화의 원인

    자기 블로그에 적용할 때는 그날의 홈판 합계와 유입을 만든 글, 각 글의 발행일을 함께 적으면 됩니다. 이 사례의 표에는 37, 점검 기록에는 36이 적힌 차이도 있습니다. 서로 다른 집계의 숫자를 섞어 정밀한 비율을 만들기보다 같은 화면과 같은 시점의 값으로 집중 여부를 비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새 글이 아니라 옛 글에서 들어온 유입이라면 오늘의 발행량만으로 설명해서도 안 됩니다.

    새 글이 홈판에 잡힌 편수와 전체 홈판 유입도 다릅니다. 11편에서 1편으로 줄었다는 기록은 새 글의 도달 범위를 살펴볼 근거이지, 제목과 발행량 중 무엇이 원인인지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음 점검에서도 같은 기간 길이와 집계 기준으로 새 글·옛 글, 홈판·검색을 나눠 보아야 바꾼 뒤의 결과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9일을 보고 남은 생각 하나

    저는 이 기록에서 홈판은 오는 날과 가는 날이 있는 길이고, 검색은 늦게 쌓이는 길이라고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9일짜리 한 블로그의 해석이지 법칙이 아닙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입니다. 홈판 숫자가 높은 날에도, 그 숫자를 만든 글이 몇 편인지는 따로 세어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그걸 점검하고서야 알았습니다.

    10/7 이후 홈판이 어떻게 됐는지는 이 글의 자료에 없어서 확인 안 됨입니다.

    기준일: 2026-10-22 · 최종 수정: 2026-10-25

    수정 이력 · 2026-10-25 — 순방문자·경로별 집계 구분과 유입 집중·전후 비교 판단절차 보강했습니다. 수치의 기준일은 기존 기록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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