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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썸네일, 방문자 많은 9곳을 보고 엿새 동안 네 번 바꿨습니다블로그 운영 2026. 10. 11. 15:44

이 블로그 글 목록의 썸네일은 지금 가로로 긴 그림에 큰 글씨 한두 줄, 작은 글씨 한 줄입니다. 이 모양이 정해진 날은 2026년 10월 8일이고, 10월 3일부터 그날까지 엿새 동안 우리 회사의 썸네일 규칙은 네 번 바뀌었습니다. 썸네일은 글 목록·검색 결과·홈 화면에서 제목 옆에 뜨는 대표 그림인데, 우리 회사는 이것을 사람이 아니라 코드로 그립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을 부분별로 나눠, 언제 왜 그렇게 됐는지 거꾸로 짚어 봅니다.
가로인 까닭 — 세로에는 이유가 없었습니다
10월 8일 오전 11시쯤 제가 물었습니다.
「본문에 사진이 세로로 길던데 그 이유가 있어? 이건 질문이야.」
그때까지 썸네일은 1200×1600 세로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회사들의 세로 관행을 그대로 가져왔을 뿐, 티스토리 본문 폭에 맞는지는 따지지 않았다는 답이 왔습니다. 가로 1200×630 안이 올라왔고 저는 「A」, 가로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공개된 1편(첫 글)과 예약된 3편을 모두 바꿨습니다.
같은 날 하나를 더 짚었습니다. 4편 모두 대표 이미지 칸이 비어 있었습니다. 글 올리는 도구가 발행 창의 그 칸(과 홈 주제 칸)을 채우지 않아, 목록형 홈에 그림이 아예 뜨지 않았던 것입니다. 도구를 고쳐 4편에 적용했습니다.
글씨 크기 — 「숫자 하나 크게」는 제 지시가 아니었습니다
그보다 앞선 10월 8일 0시쯤, 이 블로그 운영 계획안을 읽다 썸네일 줄에서 멈췄습니다.
「대표 그림이 매번 숫자 하나 크게. 이건 누가 쓴거야? 글씨가 너무 작으면 썸네일에서 무슨 글씨인지 안 보이니까 비율에 맞춰서 쓰라고... 숫자 하나를 크게 하라는 게 아니라...」
따라가 보니 출처는 이 블로그를 예전에 운영하던 쪽 썸네일 도구의 머리말, 「새 정보(숫자)를 가장 크게」였습니다. 본사가 도구를 복사해 오며 함께 왔고, 계획안을 쓴 자리가 확인 없이 고정 규칙으로 옮겼습니다. 도구 설명 한 줄이 제 지시처럼 굴러다닌 것입니다.
지금은 글 쓰는 자리가 주 문구(9자 이내, 두 줄까지)와 보조 문구(20자 이내)를 적어 넘기면, 도구가 글씨 폭을 브라우저로 재어 그림 안쪽에 맞춥니다. 숫자를 넣을지는 글마다 따집니다. 같은 날 아침 아직 예약 상태였던 3번 글의 보조 문구 「사람 하나, 자리 여럿 · 9/25」를 「제 일은 결정·클릭·배정 셋」으로 바꿨습니다. 9월 25일은 읽는 분께 중요한 날짜가 아니었습니다. 숫자가 글의 핵심인 다른 세 편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실사의 출발 — 9곳, 18장
거슬러 오르면 10월 3일 새벽의 조사 보고가 있습니다. 하루 수만 명이 오는 쇼핑 블로그 1,050곳을 훑어 9곳을 골랐는데, 모두 이웃 4천~1.2만의 오래된 블로그입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차이 셋 가운데 하나가 사진이었습니다. 「편당 15.6장 대 5.7장, 썸네일에 사람·손 78% 대 0%」. 보고의 「썸네일 기준 5줄」 앞부분입니다.
「1. 실사 사진(9곳 18/18장)을 씀. 그래픽 카드형은 9곳에 없었음. 2. 사람이나 손이 나오게(14/18) 함: 손에 든 상품, 실제로 쓰는 장면, 매장 진열대 앞. 3. 글자는 없거나 짧게 함.」
우리 2호 블로그 썸네일 표본은 사람·손 0/2, 글자 썸네일 2/2였습니다. 9곳에 한 장도 없던 꼴이 우리 쪽에선 전부였습니다. 보고는 「글자 카드형에서 사람·손이 나오는 실사로 바꿀지 → 시험(몰별 절반씩)」을 제게 결정 거리로 올렸습니다.
「이건 무조건이야」 — 예약 글까지 전부
시험 안이었지만, 그날 오전 7시 30분대에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썸네일을 크롤링으로 실제 사진을 가지고 와서 거기에 텍스트를 입혀. 이건 무조건이야. … 샤인머스캣이 가려졌는데 가리지 않게... 무슨 말인지 알지? 대추와 샤인만 썸네일이 사람 같애」 (「…」 자리에는 블로그 이름이 있어 잘랐습니다)
대상은 3호와 2호. 바탕은 판매자 상품 실사, 공식·공공누리 1유형, 무료 라이선스 순으로 찾고, 생성 이미지는 바탕으로 쓰지 않으며, 글씨는 주인공을 가리지 않는 빈 곳에 두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예약 되 있는 것 다 다시 그리라고 해」. 공개 전 글은 시각이 가까운 것부터 전부 다시 그리고, 못 맞추면 예약을 뒤로 미뤄서라도 옛 썸네일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미 공개된 글은 그대로 뒀습니다.
돈이 막힌 날 — 무료 라이선스 실사
10월 6일 새벽, 이미지를 만들어 주던 유료 키가 월 지출 상한에 걸려 멈췄습니다. 상한은 올리지 않았고, 10월 7일 오후 이렇게 정했습니다.
「최대한 무료 라이선시 실사로 가봐. 지금부터 올리는 이미지는 무료 실사를 사용해 봐. 내가 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얘기할께」
출처 표기 의무가 없는 것(CC0·퍼블릭 도메인)을 먼저 쓰고 원래 주소를 기록합니다. 언론사·개인 블로그·방송 화면은 쓰지 않습니다. 추가 지출 0원, 아직 시험 운영입니다.
같은 날 새벽에는 1호 썸네일을 두고 「…썸네일이 어제와 같은 패턴이야.」(「…」 자리는 블로그 이름과 글 제목에 쓰는 말이라 잘랐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10월 6일과 7일 아침 글이 파란 날짜 띠·흰 큰 제목·노란 큰 숫자까지 같은 배치였습니다. 그 뒤로는 전날 썸네일과 나란히 놓고 고릅니다.
아직 모르는 것
2호·3호가 실사로 바꾼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 절반씩 하려던 시험의 결과는 아직 제 기록에 없습니다(확인 안 됨). 숫자가 쌓이면 다시 적겠습니다.
기준일: 2026-10-09 · 최종 수정: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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