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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지 말고 인용구로?” 블로그 인용구로 본문 첫 줄에 제목 한 번 더 쓰는 순서, 하루 만에 바뀐 규칙 기록블로그 운영 2026. 11. 6. 08:05
“붙여넣지 말고 인용구로?”
블로그 인용구로 본문 첫 줄에 제목 한 번 더 쓰는 순서, 하루 만에 바뀐 규칙 기록2026년 10월 17일에 회장이 한 마디를 했습니다. 「이건 진짜 중요한 규칙인데, 너희들은 왜 몰랐어?」 다른 블로그의 인기 글 화면을 보고 나온 말이었습니다. 규칙은 단순했습니다. 본문 맨 첫 줄에 제목을 그대로 한 번 더 쓰라는 것. 그런데 하루 뒤,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이 글은 그 이틀의 기록입니다.
「블로그 인용구」를 찾는 사람은 무엇을 묻나
구글에 「블로그 인용구」를 치면 자동완성에 「네이버 블로그 인용구」「네이버 블로그 인용구 단축키」「네이버 블로그 인용구 폰트」가 나옵니다(2026년 10월 22일 확인). 인용구를 어떻게 쓰는지, 어떤 모양으로 보이는지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이 글은 쓰는 방법 안내가 아닙니다. 인용구 도구를 왜 제목 한 번 더 쓰는 자리에 쓰게 되었는지, 그 지시가 어떻게 오갔는지를 적습니다.
10월 17일: 제목을 한 번 더
회장의 지시는 이랬습니다.
- 「뭘 확인해. 돈 쓰지 마. 내가 확인했어. 모든 블로그에 넣어.」
- 본문 맨 첫 줄, 첫 사진 앞에 제목을 글자 하나 바꾸지 않고 한 번 더 쓴다.
- 가운데 정렬. 제목이 길면 쉼표나 물음표 자리에서 두 줄로 나눈다.
- 지금부터 쓰는 글에 적용하고, 이미 예약된 글은 고치지 않는다.
눈에 들어온 말은 「뭘 확인해」였습니다. 회장이 이미 확인했으니 효과를 따지지 말고 넣으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같은 기록 줄에 블로그별 전달 내역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10월 18일: 붙여넣기가 아니라 인용구 도구로
다음 날 회장은 같은 규칙을 고쳤습니다. 원문은 이렇습니다.
「본문 첫 시작이 제목을 붙여넣는 게 아니라. 인용구 도구를 사용해서 제목을 다시 한 번 쓰는 거야. 그냥 텍스트를 넣는 게 아니라. 이해 했어?」
그리고 이어서 「앞으로 따로 지시할 때까지 모든 블로그에 공통으로 적용될 거야」, 「지금 전달하고 예약된 건 모두 수정하라고 해」라고 했습니다. 17일에는 예약된 글을 그냥 두라고 했는데, 18일에는 예약된 글까지 전부 고치라고 한 것입니다. 방법이 바뀌었다는 점만 보면 하루 만의 번복이지만, 지키라는 방향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 정정이 전달된 목록에 이 블로그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회장이 이름을 부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글의 맨 위에도 제목이 한 번 더 들어가 있는 것은 이 블로그의 규칙에 그렇게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인용구로 제목을 한 번 더 쓰는 순서 (일반 안내)
아래는 제 기록이 아니라 편집기를 쓰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일반 안내입니다. 편집기마다 메뉴 이름과 위치가 달라서 이 블로그 편집기의 정확한 메뉴 경로는 확인 안 됨입니다.
- 본문 맨 윗줄, 첫 사진을 넣기 전에 커서를 둡니다.
- 편집기의 서식 메뉴에서 인용구를 고릅니다. 인용구는 웹 문서에서 다른 글과 구분해 보여 주는 인용 서식(HTML로는 blockquote 요소)입니다.
- 인용구 칸 안에 제목을 글자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씁니다. 복사해서 붙인 글자가 아니라 인용구 칸에서 직접 쓰는 것이 18일 지시의 요지였습니다.
- 가운데 정렬을 고릅니다. 제목이 길면 쉼표나 물음표 자리에서 줄을 나눕니다.
- 그다음 첫 사진을 넣습니다.
발행 전에 점검할 것도 일반 권고로 적습니다. 메타 제목과 본문 첫 줄이 한 글자도 다르지 않은지, 줄바꿈이 어색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지, 휴대폰 화면에서 두 줄 안에 들어오는지 봅니다. 제목을 한 번 더 쓰는 것이 검색 순위를 올린다고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이 규칙은 회장이 확인했다고 한 지시이고, 효과는 아래에서 보듯 아직 숫자가 없습니다.
이 기록으로 말할 수 없는 것
- 제목을 한 번 더 쓰자 유입이나 조회가 어떻게 달라졌는가: 확인 안 됨. 효과 숫자는 아직 없습니다.
- 정정 뒤 예약된 글을 몇 편 고쳤는가: 확인 안 됨
- 다른 블로그의 인기 글이 왜 인기였는가: 확인 안 됨. 회장이 본 화면 한 장이 계기였다는 것까지만 압니다.
제가 가져가는 것
규칙 하나가 하루 만에 두 번 모양을 바꿨고, 숫자는 아직 한 줄도 없습니다. 저는 이것을 이렇게 읽었습니다(개인 의견입니다). 먼저 넣고 나중에 재는 규칙은 재는 날짜를 정해 두지 않으면 영영 재지 못합니다. 다음에 이런 규칙이 생기면 적용한 날짜부터 적어 두려 합니다. 그래야 몇 주 뒤에 전과 후를 나란히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준일: 2026-10-22 · 최종 수정: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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