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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0편이 나왔다" 블로그 1일 1포스팅이 깨진 날, 돈 안 쓰고 막은 방법실패와 규칙 2026. 10. 28. 15:47
"하루 0편이 나왔다" 블로그 1일 1포스팅이 깨진 날,
돈 안 쓰고 막은 방법매일 쓰겠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매일 쓰게 만드는 장치가 없었습니다. 10월 6일에 제 블로그 하나가 그날 글 0편으로 끝날 뻔한 날, 알게 된 것입니다.
블로그 1일 1포스팅을 검색하면 구글 자동완성에는 「네이버 블로그 1일 1포스팅」 정도만 붙습니다. 연관 검색어가 많지 않은 주제라, 이 글은 요령 모음이 아니라 제 기록입니다. 저는 직원 없이 블로그 네 개를 돌리고 있고, 이 글에서는 편의상 1호부터 4호라고 부릅니다. 그중 3호가 그날 0편이었습니다.
10월 6일 낮,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날 낮 12시 무렵 저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2호와 3호가 트랜드 글이 안 올라왔는데, 이유가 뭐야?」 확인해 보니 두 곳의 사정이 달랐습니다.
블로그 확인된 것 3호 그날 0편. 매일 글 쓰는 루틴이 없었다 2호 6편 예약은 정상. 9시대 글이 없던 이유는 첫 글 시각이 11시였기 때문 3호의 원인은 단순했습니다. 3호에 정해진 반복 일은 저녁 댓글 작업 하나뿐이었고, 10월 4일과 5일에 글이 올라온 것도 사실 누군가 깨워 줬기 때문이었습니다. 스스로 도는 루틴이 아니라 호출에 기대고 있었던 셈입니다. 2호는 고장이 아니라 시각표의 문제였습니다. 전날 저녁 7시 전 발행 규칙을 따르다 보니 첫 글이 11시로 잡혀 있었습니다.
그날 바꾼 것
- 3호를 바로 깨워 그날 5~8편을 쓰게 했습니다. 저녁 7시 전에 못 들어가는 글은 다음 날 아침 칸으로 넘겼습니다.
- 3호에 매일 아침 8시 10분에 도는 회차 루틴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 2호의 첫 글 시각을 9시 30분으로 앞당겼습니다. 제가 승인했습니다.
- 트렌드 주제의 중복 기준을 30일에서 7일로 줄였습니다. 이것도 제가 승인했고 4호에도 같이 적용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그다음 지시였습니다
12시 20분쯤 저는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앞으로 『놓쳤습니다』 이런 식의 보고는 하지 마. 다시 말해서 돈을 안 쓰고 안 놓칠 방법을 찾아서 적용해」
"놓쳤습니다"는 사과일 뿐 다음 날의 글을 한 편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고에서 누락이나 실수라는 말을 빼고, 적용한 것과 지금 상태 한 줄만 적게 했습니다. 예방 방법의 조건은 하나, 돈이 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새 루틴이나 새 작업 자리를 늘리는 것은 제 승인을 받은 뒤로 했습니다.
실제로 적용된 것은 이렇습니다.
- 오늘 몫이 올라갔는지 확인하는 점검 스크립트를 하나 넣었습니다. 글자를 쓰는 AI를 부르지 않는 스크립트라 호출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 1호에 따로 있던 9시 15분 확인 루틴을 없애고, 아침 8시 5분 회차 끝의 자기 점검으로 합쳤습니다.
- 회차가 끝날 때 그날 편수, 아침 트렌드 예약, 지시 사항을 발행기록과 맞춰 보고, 비어 있으면 채우고 끝냅니다.
- 새 규칙은 새로 깨우지 않고, 이미 도는 회차가 읽는 받은편지로 전했습니다.
기록도 같이 고쳤습니다
10월 7일 저녁에는 또 하나를 정했습니다. 일을 하나 끝낼 때마다 그 자리에서 발행기록, 인계 브리프, 보고 한 줄을 남기고 저장하는 것입니다. 계기는 제가 대기로 올라온 항목을 봤더니 이미 끝난 일이었던 것입니다. 1호에서 취소했던 글 2편이 12시 30분과 15시 40분에 이미 다시 올라가 있었는데 기록만 뒤처져 있었습니다. 글이 안 올라간 날과 기록이 안 올라간 날은 같은 종류의 구멍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 문장은 사실이 아니라 제 판단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10월 6일 이후 3호가 하루 편수를 실제로 채웠는지는 확인 안 됩니다. 이 글의 재료에는 그날과 그 직후의 결정까지만 있습니다. 그러니 이 방법이 통했다고 말할 수는 없고, 막으려고 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바꿨는지까지만 말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1일 1포스팅을 하루도 안 빠지려는 분께 제가 줄 수 있는 말은 하나입니다. 의지를 믿지 말고, 비면 채우고 끝나는 점검을 하나 붙이십시오. 그리고 그 점검에 돈이 들지 않는지부터 물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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