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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파하면 바로 저장하면 안 돼?" 창업 일기를 결정 기록으로 쓰니 사흘에 105건이 쌓였다
    회사 일지 2026. 10. 29. 08:59

    "전파하면 바로 저장하면 안 돼?"
    창업 일기를 결정 기록으로 쓰니 사흘에 105건이 쌓였다

    우리 회사의 창업 일기는 일기장이 아니라 표입니다. 하루에 서른 줄, 마흔 줄이 붙습니다.

    창업 일기를 검색하면 구글은 「창업일기」 정도만 자동완성으로 보여 줍니다. 쓰는 법을 알려 주는 글은 아니고, 저는 3만원으로 시작해 직원 없이 회사를 굴리면서 일기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만 적습니다. 따라 하실 분은 아래 표의 여섯 칸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결정 기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결정로그라고 부릅니다. 본사가 제 결정과 지시를 한 줄씩 적는 표이고, 칸은 여섯 개입니다.

    칸 적는 것
    번호 H-xxx 형태의 번호
    날짜 결정한 날
    내용 무엇을 하기로 했는가
    근거 왜 그렇게 했는가
    담당 누가 하는가
    상태 끝났는가, 아직인가

    세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줄 맨 앞 번호 칸과 날짜 칸이 있는 줄 가운데, 날짜가 같은 줄을 셉니다. 제가 직접 센 값은 이렇습니다.

    날짜 결정 줄 수
    10월 5일 29
    10월 6일 42
    10월 7일 34

    사흘을 더하면 105건입니다.

    숫자가 두 개 나왔습니다

    처음 받은 자료에는 같은 사흘이 32건, 43건, 37건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세니 29, 42, 34였습니다. 이 글에는 제가 센 값을 썼습니다. 왜 차이가 났는지는 확인 안 됨입니다. 일기를 쓰는 일보다 세는 일이 더 까다로울 수 있다는 것만 이번에 알았습니다.

    가장 짧은 줄이 규칙 하나를 바꿨습니다

    10월 7일 오후 2시 40분대에 저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왜 내가 계속 승인을 해 줘야 해? 전파하면 바로 저장하면 안 돼?」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날 오후 여러 회사가 전달받은 규칙 한 줄을 자기 규칙 파일에 넣으려다 권한 검사에 막혔고, 저는 창마다 들어가 승인을 눌러야 했습니다. 이 질문 뒤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제 룰과 지시는 본사가 전파하는 즉시 저장하고, 각 회사는 받는 즉시 규칙 파일에 넣되 제 승인을 따로 기다리지 않습니다. 본사가 먼저 직접 넣고 회사는 내려받아 확인만 합니다.

    바뀐 날 밤에 바로 사고가 났습니다

    같은 날 저녁 8~9시대였습니다. 한 회사의 규칙 파일에 같은 규칙이 두 번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회사가 제 직접 지시를 받아 먼저 넣었는데, 본사가 그 사실을 모르고 또 넣은 것입니다. 저는 "(가)로 해"라고 답했고, 중복을 지우는 쪽이 (가)였습니다.

    예방은 한 줄입니다. 본사는 넣기 전에 파일을 읽고, 같은 번호가 이미 있으면 넣지 않습니다. 점검해 보니 본사가 직접 넣은 15곳 모두 규칙 블록이 하나씩이었습니다.

    일 하나 끝낼 때마다 한 줄

    같은 날 오후 7시 30분대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각 사는 작업을 하면 작업을 꼭 기록하라고 해.」 지금은 일 하나가 끝날 때마다 발행기록, 인계 브리프, 본사보고에 한 줄씩 남깁니다. 본사도 저에게 대기 항목을 올리기 전에 그 회사의 발행기록과 가장 최근 보고부터 봅니다.

    이 블로그의 글도 이 기록에서 나옵니다. 지금 읽으신 글의 날짜와 말은 그 표의 줄을 보고 쓴 것입니다.

    확인 안 됨

    • 하루 결정이 서른 줄대에서 마흔 줄대로 늘어난 이유는 재료에 없어서 확인 안 됨입니다.
    • 건수가 많은 것이 좋은지 나쁜지도 말할 수 없습니다.
    • 주제표의 32·43·37과 제가 센 29·42·34가 다른 이유는 확인 안 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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