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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이디 3개까지라던데?” 네이버 아이디 여러개로 블로그를 돌리다 4호를 멈춘 날회사 일지 2026. 11. 1. 08:21
“네이버 아이디 3개까지라던데?”
네이버 아이디 여러개로 블로그를 돌리다 4호를 멈춘 날“결국 4호는 쓸모가 없어.” 2026년 10월 8일 오후, 회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블로그를 늘려 가던 회사가 그 한마디로 한 곳을 접은 날의 기록입니다.
「네이버 회원가입이 실명인증으로는 3개 밖에 안 된데, 그래서 4호는 실명인증이 되지 않은 아이디이고, 이건 브랜드커넥트, 애드포스트 모두 3개까지 밖에 안 된데.. 결국 4호는 쓸모가 없어.」
원문의 블로그 이름은 호수로 바꿨습니다. 당시 우리 회사에는 1호부터 4호까지 블로그가 있었고, 4호는 수익이 아니라 홈판에 글이 붙는 방법을 실험하던 블로그였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여러개, 검색창에는 무엇이 뜰까
구글 검색창에 「네이버 아이디 여러개」를 치면 만들기, 만드는 법, 삭제, 확인, 찾기 같은 말이 따라 붙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3개」까지 치면 「3개 이상 만들기」「3개까지」가 나옵니다(2026년 10월 22일 자동완성 확인). 아이디 개수의 한도가 궁금한 사람이 적지 않다는 뜻으로 읽힙니다(추정).
그날 실제로 한 일
날짜 일어난 일 10월 8일 회장이 4호를 일단 멈추라고 지시. 4호 루틴 7개를 끄고 4호 작업 창을 멈춤 10월 8일 1호·2호·3호에는 「4호에서 뭐가 안 와도 멈추지 말라」고 전달 10월 9일 회장이 「4호와의 관계를 모두 끊는다」고 지시. 일일 보고 문구에서 4호를 뺌 10월 13일 쇼핑 제휴 쪽 API 키를 받으면 4호를 쇼핑 전용 블로그로 되살린다는 계획이 적힘 멈춘 방식은 단순했습니다. 루틴 7개를 끄고 작업 창을 멈췄습니다. 이미 예약해 둔 글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10월 13일의 되살리기 계획은 키를 받기 전까지는 할 일이 없는 계획입니다.
3개 한도, 사실일까
여기서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실명인증으로는 아이디가 3개까지」라는 말은 회장이 전해 들은 말입니다. 그것이 네이버의 공식 규정인지, 브랜드커넥트와 애드포스트에도 같은 한도가 걸리는지는 우리 기록으로는 확인 안 됨입니다. 우리가 확인한 것은 그 말이 전해진 날, 그리고 그 말을 듣고 회사가 무엇을 멈췄는가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아이디를 여러 개 쓰려는 분이라면 개수는 이 글이 아니라 네이버 공식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네이버 아이디 여러개 쓰기 전에 적어 둘 여섯 가지
아래 목록은 우리 기록이 아니라, 계정을 여러 개 다루는 분께 드리는 일반 권고입니다. 네이버가 정한 규정이 아니고, 우리가 겪은 일을 일반화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4호 일에서 거꾸로 짚어 보면 무엇을 미리 적어 뒀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 아이디마다 용도 한 줄. 수익용인지 실험용인지 적어 둡니다. 4호는 기록상 홈판에 글이 붙는 방법을 보는 실험용이었고 수익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 아이디마다 실명인증 여부. 이번 일의 출발점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4호가 실명인증이 되지 않은 아이디라는 말이 나오자 판단이 달라졌습니다. 인증 여부는 나중에 찾지 말고 처음부터 적어 둡니다.
- 수익·제휴 서비스의 가입 조건. 서비스마다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안내에서 직접 읽고, 읽은 날짜와 함께 적어 둡니다. 전해 들은 말만 믿고 계정을 늘리면 4호처럼 뒤늦게 계산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 자동으로 돌아가는 일의 목록. 어느 아이디에 예약 글이나 자동 작업이 걸려 있는지 표로 둡니다. 우리는 4호의 루틴이 7개였기 때문에 하나씩 끄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 멈추는 순서. 자동 작업을 먼저 끄고, 이미 예약한 글을 둘지 거둘지 정하고, 보고나 점검 문구에서 그 계정을 뺍니다. 우리가 10월 8일과 9일에 밟은 순서가 이랬습니다.
- 개수보다 관리할 수 있는 수. 한도가 몇 개든, 아이디 하나를 오래 끌고 갈 시간이 없으면 늘려도 쓸모가 없습니다. 이 항목은 제 의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아이디는 정말 3개까지인가요? 우리 기록으로는 확인 안 됨입니다. 이 글에 나온 3개는 회장이 전해 들은 말이고, 네이버가 그렇게 밝혔다는 근거를 우리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개수와 실명인증 조건은 네이버 고객센터의 회원가입·아이디 안내에서 직접 보시길 권합니다.
검색창에 「삭제」「탈퇴」가 같이 뜨는 이유는요? 자동완성에 그런 말이 보인다는 사실까지만 확인했습니다. 왜 많이 찾는지는 확인 안 됨이고, 아이디를 정리하려는 분이 많을 것이라는 말은 추정입니다.
멈춘 블로그의 예약 글은 어떻게 되나요? 우리는 10월 8일에 예약 글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른 방법의 결과는 우리가 해 본 적이 없어서 말할 수 없습니다.
한도라는 말 하나가 계산을 바꾼다
제 판단을 덧붙이면, 한도가 실제로 있는지와 별개로 「계정 수에 한도가 있을지 모른다」는 가정만으로도 블로그를 늘리는 계산이 달라집니다. 계정이 늘수록 관리할 것도 늘지만, 어느 계정이든 한 줄의 말로 멈출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블로그를 여러 개 돌린다면 글 쓰는 일만큼 계정 하나하나가 어떤 조건에 묶여 있는지부터 적어 두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4호는 이 일로 멈췄고,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4호에 이어진 일은 다른 글에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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